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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탈과 설사의 예방에는 생강을
생강에는 물을 갈아 마시면서 생길 수 있는 배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등산이나 해외여행, 또는 피서지로 떠날 때는 생각 몇 조각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초절임을 하면 휴대하기 편리하다. 또한 오이를 얇게 썰어 설탕에 잰 후에 몇 조각 먹으면 설사가 쉽게 멈추는데, 특히 여름 휴가철에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경우 갑자기 생긴 배탈, 설사 등에 유용하다.
● 아이들 우산에는 형광 테이프를
비 오는 날에는 찻길을 건너 등하교하는 집안의 어린 자녀들이 위험하다. 차량 운전자의 시야가 맑은 날에 비해 협소해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키가 작은 어린아이들이 우산을 쓰고 있으면 차 안에서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자동차 범퍼 등에 붙이는 형광 테이프를 우산에 붙여주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운전자가 멀리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모자나 비옷에도 붙여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 시든 꽃을 싱싱하게 만드는 마늘
여름철에는 무더위로 인해 제때 물을 주지 않으면 화분의 꽃잎마저 축 늘어진다. 이럴 때는 대부분 화초 전용 영양제를 주게 되는데,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다른 방법이 있다. 바로 가정의 필수 양념인 마늘을 이용하는 것이다. 마늘을 곱게 으깬 후에 반 컵 정도의 물에 넣고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언제 그랬냐는 듯 싱싱해진다.
● 마른 콩 빨리 불리기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를 만들려면 우선 콩을 불려서 갈아야 하는데, 물기가 있으면 금세 불릴 수 있지만 돌처럼 딱딱하게 굳은 콩이라면 문제가. 일단 씻은 콩을 전기밥솥에 넣은 다음, ‘보온’ 상태를 유지하고 20분 동안 삶는다. 충분히 삶아져 끓어오르면 건져서 찬물을 붓고 비빈다. 다시 껍질을 벗긴 후 믹서에 갈면 진하고 고소한 콩국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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