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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작업장 열량 손실에 따른 냉동기 효율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두께 150t 패넝로 세작된 60평의 작업장인데, 현재 10HP 2대와 7.5HP 1대로 작업장의 실내온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근데 여름이 되면 28℃ 이하로는 떨어지질 않네요. 작업장 높이는 3m가 조금 안됩니다. 회사 측에서는 22~25℃를 원합니다. 열손실을 계산하여 기계의 용량을 산정하고 이 실내온도를 구현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입증 자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온도를 위한 부하계산과 기기 선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작업장 내부의 발생열량(장비의 열량, 환기열량, 작업자 수, 조명의 용량과 수량 등)이 얼마인지르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작업장 면적만 가지고 판단하면 당연히 남는 부하입니다(보통 1RT당 7평 기준일경우). 내부 발생열량이 꽤 큰 것 같은데 이것을 알아야 그 열량을 환산함으로써 냉방기 용량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 즉 내부면적뿐만 아니라 단열상태, 그리고 내부 발열원등에 대해 모두 알아야 정확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패널의 종류도 우레탄 단열 패널이 아니라 일반적인 건축용 스티로폼 패널이라면 부하가 꽤 커질 것입니다. 발생열량이 모두 산출됐을 경우 공랭식 냉방기라면 3,200W 수랭식이라면 3,500W로 나누어주고 사출된 값으 약 1.2배의 여유값으로 선정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