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귀뚜라미홈시스 항온항습기 8RT입니다. 저압알람이 떠서 보았더니 압력이 3.8kg/cm2에서 2kg/cm2까지 쭉 떨어집니다. 세 번을 반복하더니 알람이 뜨는데, 팽창밸브 이상인가 싶어 확인하려고 감온통을 배관이랑 분리시켜보니 정상이었습니다. 팬제어 설정은 17kg/cm2에 편차 4kg/cm2로 되어있어서 20kg/cm2에 편차 2kg/cm2로 바꿔 설정해놨습니다. 설정 후 저압압력은 3.5~3.8kg/cm2입니다. 실내온도는 21℃까지 내려가 있는 상태고, 실외온도는 25℃입니다. 냉매가 조금 부족한 거 같아서 보충을 하려는데 저압압력이 그대로입니다. 누설이라고 봐야 하나요?
A. 사용냉매가 R-22이고 실내온도가 21℃, 실외온도 25℃라면 냉매의 압력은 정상인 듯합니다. 냉매를 더 충전할 경우 실외온도가 올라가면 고압차단스위치가 작동될 수 있으니 외기가 더 상승될 때까지 기다려 보았다가 판단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프레온 냉매는 충전하기는 쉬워도 빼내기는 그리 쉽지 않으니까요. 공랭식 응축기 팬 제어의 경우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방법이 압력 스위치를 사용한 응축기 팬의 온/오프 제어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응축압력을 제어할 수 있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효율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고압압력에 의한 응축기 팬의 온/오프 제어보다는 속도제어를 권장합니다. 팬스피드제어장치의 구매원가가 많이 평준화, 저렴화 되어 있어 시퀀스제어 구성 원가 상승 부담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응축기 팬 제어에 스피드제어를 적용할 경우 항상 일정한 응축압력을 유지할 수 있어 외기에 따른 냉동능력의 변화가 가장 적게 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