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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Q.7.5HP 컴프레서 토출배관이 찢겨져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4-08-29 14:02:49
내용

 

 

Q. 멀티 콘뎅싱유니트(5HP+7.5HP)입니다. 설치 초기에 압력스위치가 작동돼서 리셋을 시키고 약 1시간가량 지켜보았습니다(고압은 꾸준히 14kg/cm2). 후에도 가끔 압력스위치가 작동되어서 컴프레서 헤드에 있는 고압라인을 수액기로 연결시켰습니다(DPS의 고압부). 그런데 이틀 후에 가보니 7.5HP짜리 컴프레서의 토출배관이 찢겨진 상태로 있었습니다. 결국 모두 원상태로 해놓고 토출배관 부분의 막힘 여부를 점검해본 결과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분리기를 교환했습니다. 현재 막힌 부위는 없는 것 같은데 압력스위치가 또 작동되어서 리셋을 시키고 컴프레서 헤드, 수액기 입출구의 압력(13~15kg/cm2)을 체크하면서 두 시간가량 지켜보았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A. 보통 냉매배관의 파손부분은 직관보다는 곡관부분에 많이 생깁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압축기의 진동을 배관에서 직접 받을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진동흡수기(‘플렉시블’ 또는 ‘자바라’하고도 하지요)를 압축기의 입출구 배관에 설치함으로써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라면 압축기 운전 중 일어나는 압축기의 진동상태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공랭식 응축기의 팬 진동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펌프다운 방식이라면 압축기 운전전 액관전자밸브가 열리면서 액해머링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 문제는 배관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배관의 급격한 곡관이나 줄림 등 원인을 찾아야 해결이 될 듯합니다. 아무튼 배관이 파손되는 경우는 진동에 의한 경우가 가장 흔하고 동관으ㅢ 내압이 적어서 파손되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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