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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랭식 냉방기입니다. 처음 기동 시 저압이 2kgf/cm² 이하로 떨어져 LPS가 작동합니다. 이 현상이 반복되면 알람이 발생하는데, LPS가 자동복구형이라 걸렸다가 압력이 차면 다시 붙고 떨어지기를 반복하다가 어느 시점에서 압력이 올라가면서 다시 작동하더군요. 외기온도가 낮아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에 멈춰 있던 기계가 다시 가동 할 떄 배관에 잔류하던 냉매가 액백이 되는 현상 같습니다. 전기실이라 환절기나 겨울철에도 가동되도록 팬제어(댄포스 KP5)를 설치하고 고압압력을 16~18kgf/cm²로 설정하여 응축압력을 보상하게 했습니다. 팽찰밸브 대신 모세관으로 감압팽창을 합니다. 수액기는 없고 액분리기만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과열도 조정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LPS(컷아웃 2kgf/cm², 컷인 3kgf/cm², 디퍼렌셜 1kgf/cm², 자동복귀형)와 HPS(컷아웃 25kgf/cm², 자동복귀형)는 일체형타입으로 설정값이 고정입니다. 처음 기동하거나 실내온도 조건이 맞아 멈춘 후 재기동 시 저압이 현저히 떨어져 LPS가 작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저압보호장치 작동지연시간을 주기위해 타이머를 설치하여 T초후에 떨어지도록 해놓았습니다. 예를 들어 30초 정도의 딜레이타임을 두어 그 시간 동안 저압이 떨어져도 멈추지 않도록 하고 30초 후에는 다시 원래의 압력으로 복귀하니 그 시간대에 타이머는 떨어지고 저압은 자동복귀형이기 떄문에 30초 동안에 떨어져도 문제가 없고, 자압압력도 평상시의 압력을 유지하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했습니다. 현장조건상 365일 24시간 돌려야 하는 전기실 및 전산실이어서, 적용 할 수 있는 안전장치들에 제한이 있어 지연타이머만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이 방법에 오류가 있는 것은 아닌지 잘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일반적인 냉방전용의 에어컨을 사계절용으로 사용하면서 흔히 생기는 현상입니다. 하절기가 아닌 계절에도 사용되고 그 시기가 늦봄에서 초가을까지라면 그냥 흔히 말하는 외기보상장치(응축기 팬 제어장치)만 사용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계절에도 사요하려면, 정석은 사계절용으로 제작도힌 냉방기를 사용해야 하고 여의치 않아 개조를 한다면 사계절용 냉방전용 냉방기에 준하는 부품의 추가설치와 제어가 필요합니다. 지금의 시스템을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니 조언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⓵ 먼저 저압차단스위치를 세팅값 조정 가능 제품으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설정값을 바꾸기 위해서 입니다. ⓶ 운전제어방식을 펌프다운방식으로 컨트롤러를 별도로 만들거나 개조하시고 저압차단스위치의 설정값을 0.1MPa 정도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⓷ 저압차단스위치의 지연시간을 설정할 떄는 30초가 아닌 약 5~10분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⓸ 응축기 출구에 수액기를 설치하십시오. ⓹ 응축기 팬제어는 온/오프 방식이 아닌 스피드제어방식을 적용하면 효과가 더 커집니다. ⓺ 위 방법으로도 정산운전이 되지 않으면 응축압력조절밸브 적용을 검토해보십시오. 단, 위와같이 사계절용 냉방기로 개조하는 것은 PL법에 저촉되므로 발주자에게 관련사항에 대한 확인을 서면으로 받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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